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7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78개 세 글자:856개 네 글자:926개 다섯 글자:426개 여섯 글자 이상:633개 모든 글자:3,220개

  • : (1)‘계루부’의 다른 이름.
  • : (1)회화나무 열매의 씨로 만든 노란색 물감.
  • : (1)‘유황’의 방언
  • : (1)일제 강점기에, 황국의 군대라는 뜻으로, 일본이 자기의 군대를 이르던 말. (2)황해도에서 뽑던 군정(軍丁).
  • : (1)‘황당하다’의 어근.
  • : (1)노란색 사(紗)로 양산처럼 만든 의장.
  • : (1)농사가 잘되고 못된 형편. 또는 농사가 되어 가는 형편.
  • : (1)헤어나지 못할 만큼 술에 빠짐. (2)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밭. (3)황해도 황주군 가운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4)중국 후베이성 황강현에 있는 도시. 군사 요충지이며, 면직물, 담배 공업이 활발하다. 현 정부 소재지이다. (5)‘홍옥’의 북한어. (6)중국 술의 하나. 누룩과 차조 또는 찰수수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 담갈색 또는 흑갈색의 술이다.
  • : (1)가동하고 있는 노의 상황.
  • : (1)‘황국 신민’을 줄여 이르는 말. (2)흉년을 만난 백성.
  • : (1)황제가 있는 나라의 서울. (2)황폐한 성. (3)황행(荒行)을 하는 승려.
  • : (1)황제의 지위. (2)황제의 위엄. (3)황도 좌표의 위도. 황도는 0도, 북극은 +90도, 남극은 -90도이다.
  • : (1)황제의 정실(正室).
  • : (1)검은 하늘빛과 누런 땅빛. (2)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검은빛과 누런빛의 폐백. (4)중앙의 제왕. (5)검은 말이 병들어 누런빛이 된다는 뜻으로, 말 따위가 병든 상태를 이르는 말. (6)현재의 상황. (7)빛이 밝음. (8)정신이 어지럽고 황홀함.
  •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여름에 노란 통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며, 인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2)늙어서 빛이 누렇게 된 오이.
  • : (1)황제(黃帝) 헌원씨와 염제(炎帝) 신농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허황하다’의 어근.
  • : (1)조선 후기의 학자(1783~1874). 자는 국보(國輔). 호는 구암(苟菴). 돈령부 도정(都正)을 지냈다. 경사(經史)에 밝고 시문(詩文)에 뛰어나 많은 저서를 남겼다. 저서에 ≪구암부묵(苟菴副墨)≫, ≪제자초략(諸子抄略)≫, ≪역례초록(易禮抄錄)≫ 따위가 있다.
  • : (1)‘황토’의 방언
  • : (1)‘장황하다’의 어근. (2)비단이나 두꺼운 종이를 발라서 책이나 화첩(畫帖), 족자 따위를 꾸미어 만듦. 또는 그런 것. (3)‘장항’의 방언
  • : (1)여자 황제. (2)객지에서 지내는 형편이나 상황.
  • : (1)빨강과 노랑의 중간색. (2)빨강과 노랑의 중간 빛. (3)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2.5YR 6/14에 해당한다. (4)술에 몹시 취하여 마음이 거칠어짐. (5)공부를 하거나 어떤 일을 관리하고 운영하여 나가는 형편.
  • : (1)버려두어 거친 들판. (2)도가(道家)에서, 단사(丹沙)를 황금으로 변화시킨다는 방술.
  • : (1)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약 25cm 정도이며 노랗다. 눈에서 뒷머리에 걸쳐 검은 띠가 있으며 꽁지와 날개 끝은 검다. 5~7월에 알을 낳고 울음소리가 매우 아름답다. 여름 철새로 한국, 우수리강,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 (1)‘음황하다’의 어근. (2)황달의 하나. 대개 만성에 속하는 것으로, 피부가 누런빛을 띠면서 다소 거무스레하고 피로와 권태를 느끼고 식욕이 없으며 옆구리가 은근히 아프다.
  • : (1)인삼의 표피가 생리 장해 때문에 적갈색으로 변한 수삼.
  • : (1)‘성냥’의 방언
  • : (1)누런 빛깔의 흙. (2)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 (1)황제의 가까운 친족.
  • : (1)누런 먼지.
  • : (1)먼 남쪽의 오랑캐. 또는 그 오랑캐의 땅. (2)담배 건조 과정에서 잎 표면이 전부 황색으로 변하는 현상.
  • : (1)객지에서 지내는 형편이나 상황.
  • : (1)버려두어 거칠어진 무덤.
  • : (1)중국 북제 효소제(孝昭帝) 때의 연호(560~561). (2)중국 서하(西夏) 양종 때의 연호(1210).
  • : (1)아악(雅樂)에 쓰는 관악기의 하나. 큰 대로 판 통에 많은 죽관(竹管)을 돌려 세우고, 주전자 귀때 비슷한 부리로 불게 되어 있다.
  • : (1)예전에, 황궁의 문을 이르던 말. (2)예전에, 황족의 문중을 이르던 말. (3)거칠고 너저분한 글. (4)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 (1)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 (1)‘황무하다’의 어근. (2)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손권 때의 사연호(私年號)(222~229).
  • : (1)중국 고대 전설에 나오는 세 명의 임금. 천황씨(天皇氏)ㆍ지황씨(地皇氏)ㆍ인황씨(人皇氏)로 보는 설과 수인씨ㆍ복희씨ㆍ신농씨로 보는 설이 있으며, 복희씨ㆍ신농씨ㆍ헌원씨로 보는 설 따위의 여러 학설이 있다. (2)거친 풀을 베어 버림.
  • : (1)술에 몹시 취함.
  • : (1)은과 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흰색과 누런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천구(天球) 위에 구름 띠 모양으로 길게 분포되어 있는 수많은 천체의 무리.
  • : (1)황화 물질이 산화되어 붉은색을 띤 감돌. (2)황송하고 감격스러움. (3)잘 익어서 황금빛이 나는 홍귤나무. 또는 그 열매.
  • : (1)말려서 껍질과 보늬를 벗긴 밤.
  • : (1)몹시 두려움. (2)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으로, 철없이 미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털빛이 누런 개. (4)나이가 썩 많은 늙은이. ‘황(黃)’은 늙어서 백발이 다시 누렇게 되는 일, ‘구(耉)’는 늙음을 이른다.
  • : (1)‘황어’의 옛말.
  • : (1)흉년이 들어 농작물 수확이 형편없음.
  • : (1)밤나무의 열매. 가시가 많이 난 송이에 싸여 있고 갈색 겉껍질 안에 얇고 맛이 떫은 속껍질이 있으며, 날것으로 먹거나 굽거나 삶아서 먹는다.
  • : (1)벌통에서 떠낸 그대로의 꿀.
  • : (1)황제가 국가를 통치하기 위한 계책. (2)황제가 나아갈 길. (3)족제비의 꼬리털. 빳빳한 세필(細筆)의 붓을 만드는 데 쓴다. (4)황이 내리어 누렇게 된 보리나 밀.
  • : (1)족제비의 꼬리털로 맨 붓.
  • : (1)음양가가 모시는 팔장신의 하나. 이 신이 있는 방위에서 흙을 다루는 것을 꺼린다.
  • : (1)‘상황’을 높여 이르는 말. (2)갓난아이의 황달.
  • : (1)‘황막하다’의 어근.
  • : (1)논밭이 황폐하는 일. (2)전쟁의 실제 상황. (3)두려워서 떪. (4)돈이 잘 융통되지 아니하여 귀함.
  • : (1)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 수해(水害), 한해(旱害), 한해(寒害), 풍해(風害), 충해(蟲害) 따위가 그 원인이다. (2)‘황소’의 방언
  • : (1)황이 탈 때에 생기는 파란 불.
  • : (1)이리저리 헤매어 돌아다님. (2)분명한 방향이나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함. (3)오락가락, 이리저리 자유롭게 거닒. (4)황달의 하나. 눈이 충혈되고 몸이 누레지며 머리가 띵하면서 아프고 몽정을 자주 한다.
  • : (1)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2)일제 강점기에,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라 하여 일본이 자기 나라를 이르던 말. (3)누런색의 국화. (4)누르스름한 종곡(種麯). 주로 간장, 약주, 정종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 (1)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늦봄에 나팔 모양의 담홍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달린다. 뿌리줄기는 약용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중국 등지에서 재배된다. (2)‘심황’의 덩이뿌리를 말린 약재. 가을에 덩이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고 물에 씻은 뒤 햇볕에 말려 지통제나 지혈제로 쓴다. (3)아주 짙은 누런색. (4)철갑상엇과의 바닷물고기. 칼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등은 잿빛을 띤 청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주둥이가 뾰족하게 나왔다.
  • : (1)현재 살아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황제(皇帝)를 이르는 말. (2)노랗게 물들인 치마. (3)‘태자(太子)’를 이르는 말. (4)고려 말기의 무신(?~?). 공민왕 3년(1354)에 유탁(柳濯)과 함께 장사성(張士城)을 토벌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특히 궁술에 뛰어나 원나라 순제(順帝)도 관람하였다고 한다.
  • : (1)황제의 아들. (2)보리쌀로 빚은 누룩.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62~1617). 자는 사숙(思叔). 호는 추포(秋浦). 선조 때 통신사가 되어 명사(明使)와 함께 일본을 왕래하였고, 뒤에 계축옥사 때에 무고를 입어 옹진으로 유배된 후 죽었다. (2)중국 청나라의 화가(1686~?). 자는 공무(恭懋). 호는 영표(廮瓢). 양주 팔괴의 한 사람으로, 절파풍(浙派風)의 힘찬 필치로 산수와 인물을 즐겨 그렸으며, 서(書)와 시문에도 능하여 삼절(三絕)이라 불리었다.
  • : (1)넉넉하게 받는 녹봉. (2)물건 따위를 후하게 내려 줌. (3)‘풀무’의 방언
  • : (1)‘난황’의 북한어.
  • : (1)예전에, ‘성냥’을 이르던 말. (2)놀라거나 다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 : (1)어떤 어장(漁場)에서의 고기잡이의 상황. 물고기의 종류, 크기, 어획량 따위의 변동 상태를 이른다.
  • : (1)누런빛의 관. (2)풀로 만든 평민의 관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3)도사(道士)의 관. 또는 그 관을 쓴 도사.
  • : (1)흥미 있는 상황.
  • : (1)‘황체’의 북한어.
  • : (1)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2)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 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한설야의 장편 소설. 김경재가 현실에 무기력하게 굴복하는 과정과 지배 계급의 일원이 되고자 했던 여순이 노동자의 길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을 대조적으로 그리고 있다. 강경애의 <인간 문제>와 더불어 근대 노동 소설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1936년 2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조선일보⟫에 발표되었다.
  • : (1)무덤 속에서 누렇게 된 해골. 풍수지리에서는 그런 무덤을 길혈(吉穴)이라 하며 후손들에게 복이 온다고 한다. (2)‘왕골’의 방언
  • : (1)황제(皇帝)가 거처하는 곳. (2)‘황거하다’의 어근.
  • : (1)서양에서 만든 노란빛의 물감.
  • : (1)지위나 위엄 따위에 눌리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몸을 움츠림.
  • : (1)악기(樂器)의 리드가 두 장 있는 것. 오보에, 바순, 백파이프 따위의 리드가 있다.
  • : (1)황제의 은혜. (2)품질이 가장 낮은 은(銀). 70%의 순분(純分)이 들어 있다.
  • : (1)황제가 누린 나이. (2)지라의 기능 이상으로 허리와 배에서부터 붓기 시작하는 병. (3)도장 따위의 손잡이에 다는 누런빛의 끈.
  • : (1)황금으로 장식한 도끼. 천자가 정벌할 때 지닌다.
  • : (1)곡식 농사가 잘 안되어 농사가 결딴남.
  • : (1)소의 고기.
  • : (1)예전에, 여자들이 발랐던 누런빛이 나는 분.
  • : (1)말려서 껍질과 보늬를 벗긴 밤.
  • : (1)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여 온몸과 눈 따위가 누렇게 되는 병.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몸이 여위게 된다.
  • : (1)황제의 형. (2)운향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보통 1.2~1.5미터이지만 때로는 10미터까지 자라는 것도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3)조선 중종 때의 무신(1459~1520). 자는 언평(彦平). 순변사로 북로를 평정하고, 삼포 왜란 때에 전라좌도 방어사로 제포(薺浦)에서 크게 왜적을 무찔렀다.
  • : (1)광물성 약재의 하나. 천연산 황을 융해하여 잡질(雜質)을 제거한 뒤에 사용한다. 속이 차서 생기는 설사나 치질 따위의 치료에 쓴다. (2)주기율표의 제16족 원소. 비금속 원소의 하나로, 천연으로는 홑원소 물질로 존재하며, 공기 중에 가열하면 연한 청색 불꽃을 내며 탄다. 의약품, 화약, 성냥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기호는 S, 원자 번호는 16, 원자량은 32.0064.
  • : (1)몹시 딱하고 어려운 상황.
  • : (1)‘기근’ 또는 ‘흉년’을 이르는 말.
  • : (1)황련의 뿌리.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자지 못하는 데나 구토, 설사 따위에 쓴다. (2)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우상 복엽인데 잎자루가 세 갈래로 갈라진다. 이른 봄에 흰 꽃이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산지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선대(先代)의 황제. (2)‘사여’의 북한어. (3)동양배 품종의 하나. 신고와 만삼길을 교배한 품종이다. 과실은 원형이고, 껍질은 황갈색이다. 열매는 9월 상순에 수확하는데, 맛이 달고 과즙이 많다.
  • : (1)‘돌확’의 방언
  • : (1)보리나 밀에 황(黃)이 내리어 누렇게 되는 병. (2)황이 내리어 누렇게 된 보리나 밀.
  • : (1)급성 전염성 간염으로 생긴 황달(黃疸). 몸과 눈이 누렇게 되고 열이 높으며 정신이 흐려지고, 입안이 마르며 배가 불러 오고 가슴이 답답하다.
  • : (1)석유, 천연가스, 금속 제련 따위의 생산 공정에서, 황 성분을 없앰.
  •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1~1639). 자는 덕요(德耀). 호는 팔송(八松).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대사성에 이르렀으며 글씨를 잘 썼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적과의 화의에 반대하였다.
  • : (1)엷은 누런색. (2)엷은 누런빛.
  • : (1)‘황솔하다’의 어근. (2)‘황송’의 방언
  • : (1)새 임금.
  • : (1)갈조류 다시맛과의 해조(海藻). 한 개의 원기둥 모양의 줄기 끝에 길쭉한 잎이 있고,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홀씨주머니가 생긴다. 몸은 짙은 갈색이나 마르면 흑색으로 변한다. 다시마 대용으로 식용한다. 한국 동해안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로 속이 비어 있으며 잎의 길이는 25~30cm이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된다. 꽃은 황백색으로 7~8월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뿌리는 약용한다. 만주, 몽골 등지에서 자란다. (3)‘대황’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 대소변 불통(不通), 헛소리, 잠꼬대, 적취(積聚), 징가(癥瘕), 어혈(瘀血) 따위에 쓰인다. (4)‘대황하다’의 어근.
  • : (1)부들의 꽃가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지혈제로 쓰인다.
  • : (1)겁이 나서 얼떨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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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황으로 시작하는 단어 (1,538개) : 황, 황가, 황가뢰, 황가루, 황가리, 황가비, 황가새, 황가스, 황가치, 황각, 황각나물, 황각다귀, 황각자반, 황각채, 황갈, 황갈변, 황갈색, 황갈조식물, 황갈조식물문, 황갈편모충, 황갈편조식물문, 황갈후, 황감, 황감과, 황감급제, 황감급제하다, 황감제, 황감하다, 황감히, 황갑게 ...
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5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황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7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